우리 부부는 전화기(cell phone)를 찾을 때 쉽게 찾아지지 않으면 "여보 전화 좀 해" 해서 전화기 울리는 소리를 듣고 찾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.
그런데 얼마 전에는 좀 다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.
둘 다 자기 전화기가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.
"여보 쌤(Samuel)에게 전화 좀 하라고 해"
아차, 전화기가 있어야 전화를 하지"
이럴 때 전화기 찾는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 알려드릴까요?
정답은 "기다리기"
언제까지?
"외부에서 전화가 올 때까지"
코로나19 때문에 우울하지 마시고 웃어봅시다.
채집사님의 현명함과
기다림의 지혜는 어디서 온것일까요?
갇힌공간을 웃음으로 활짝 열어주셔서
감사합니다 ^^♡